성인 고민입니다.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알거 모를거도 나름 알고 부모님도 서로 알고 내심 미래생각도 서로 하고있습니다
궁합도 좋고 너무 전 이 친구가 좋거든요
문제는 제 ㅅ기능 입니다..
여자친구가 멀리 공부하러가서 5개월 떨어져 있는 동안에.. 혼자서 YD으로 해결했거든요...
정말 하고싶고, 심할 땐 많이 화면을 보면서 해결하고 그랬어요.. 여자친구가 귀국하고 2주 격리도 지나
이제 만나서 기뻣는데.. 이상하게 되었네요.. 손이나.. 입으로 하면 정상인데 ...나머지..는 자꾸 힘이 빠지는 고개를 숙입니다..... 이런 경험 있고 해결하신 분들이 있나요?
ㅋㄷ을 쓰고 사랑을 나누려면 자꾸 작아집니다..손은 여자친구가 힘들어 하는 게 보이기 시작하네요. 어디 말도 못하겠고 ... g하. 여자친구야 괜찮다고 금방 괜찮아질거라고 하는데..괜히 미안하고 미래생각까지 하는데 어찌 할 줄을 모르겠습니다. 그냥 결혼하고 아이를 갖자는 그런 말도안돼는 이야기도 할 것도 아니
병원에 가보아야하는 건지 아닌건지 부끄럽기도 하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