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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전 서울시장이나 박원순 서울시장이나 똑같다
게시물ID : sisa_1781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멧돼지다
추천 : 2/8
조회수 : 58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03/13 20:53:10
민주당은 잘사는사람의 돈을 세금으로 뺐어 그걸로 복지를 한다.
한나라당은 잘사는 사람을 더욱 잘살게 한다.
이거잔냐 간단하게 하자면
하지만 못사는 사람의 수준을 올려 모두다 잘잘게 만들어야한다인데.
이게 너무 어려운거지 
무슨당이던 못사는사람을 잘살게 만들수 있는 방법은 너무나 어려워서 다들 말도못하는거아니냐?

아 서울에있는 가까운 강서구를 예를 들어보자.
여기에 마곡지구라는서울에 남아있는 금싸라기땅이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전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기 마곡지구라는 땅에
첨단 과학기지를 만들기로 약속을했지 lg,삼성,sk뭐 등등 일류기업들이 들어차고 
일자리가 많아지겠다는 생활 수준이 올라가겠다 등 강서구만들의 상상이있었어 하지만 또말이바뀌면서 
한강물을 끌어다가 호수공원을만든다고했지 9000억원인가? 그걸들어서말이야.
그리고 마곡지구앞에 터널을 뚠다고 공사하던게 한 5년이 넘은거같은데
이것도 오세훈 시절엔 공사가 마무리단계였는데
박원순 서울시장이 오면서 공사가 진행이안되 왜냐?
세금을 복지만을위해 쓰고있거든 무조건 복지야.
마곡지구는 어떻게 된거냐고?
장기임대아파트랑 영구임대 아파트가 생긴데.
서울에 마지막으로 논밭등등이 남아있던 땅인데 말이야.

중요한건 뭔줄아냐 복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일반사람들의 생활수준을올려야 된다는거야
복지? 나쁘진않지 하지만 복지도 어느정도의 생활수준이되야
기부를 할수있는거고 복지도 할수있는거 아니냐?
무조건 적인 복지가 아니란말이야.
어디가 아프고 불편하고 장애인이고
그런사람한테 복지를해주고
일반생활을 할수있는사람에겐 일자리를 줘야하는건데
지금은 복지 난 노숙자들에게 세금쓰는꼴보면서 진짜
골때렸었다 걸어다닐수있고 말을할수있고 손을쓸수있으면
그사람에게 무상으로 돈과 밥을주는게 아니라
일자리를줘서 자기가 벌어 먹을수있게 해줘야되는데
지금은 그게 아니잔냐
돈이 없는사람에게 돈을 벌수있게 해주고 
돈을 많이버는 사람에겐 그만큼의 댓가를 줘야하는게 맞는건데
지금은 돈많은사람을 돈없게 만들어 평등하게 만드는거 같단말이야.
전 노무현대통령,김대중대통령,이명박대통령 이사람들 모두가
근본적인 것들을 해결하려 하질않아 왜냐면 너무 꼬이고 어려우니까
다들쉽게 눈에 보이는것들만 쫒기바쁘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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