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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397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발론랜딩★
추천 : 0
조회수 : 57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7/08 20:55:31
이상하게 다음에서 설핑하던 창이나 쥐마켓 샤핑 하던 창은 잘도 열어 놓는데
오유 하던 창은 누가 볼까봐 꼭 닫고 자리에서 일어 선다는...
누군가 오유 열려 있는 걸 보면
"이 색희 일 안하고 이 질알이네"
할 거 같은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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