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울려 주는 봄비~~~~~~~~~~
매니저 : 치아라........마.....
깨봉 : 아...........ㅅㅂ......
작은매니저 : 깨봉이 왜 괴롭히는데?? 확 마 진짜...
큰매니저 : 아빠한테 그러는거 아냐........
깨봉 : 내가 작은 매니저님을 오해하고 있었나봐....맘이 깊어.....ㅜㅜ
춘봉 : 그르게.......우리에게도 정말 따뜻한 봄날이 오려나봐...........
따뜻한 봄이 온 것 같아요.......봄비가 내리니 센치해지네요..
우리 모두 행복하고 따뜻한 봄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