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공을 차는 순간에.... -----------디다 스탐---말디니-- ----박지성----- 네스타--------- -------피를로-- 박지성 저기서 넣은거다 ...ㄷㄷㄷ 마의 벽을 깨고 골을 넣은 박지성 "도대체 이 귀신(박지성)을 누가 저지할것인가" - 이탈리아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그는 우리에게 치명적 요소"가 무엇인지 말해준다 - 이탈리아축구 전문 사이트 2차전에서 기적이 일어난다면 그 주인공은 박지성이 될것이다 - 네덜란드 축구 영웅 (요한 크루이프) "그(박지성)는 유럽 최고다!" - psv (마크 밤 봄멜) "그는 완벽한 선수다" -거스 히딩크.. PSV전에서는, 등번호 7번의 한국인, Park Ji Sung이 신경쓰엿다. 쭉 움직이고 있기때문에 모기와 같은 인상이었다. 여기서 쫓아버려도, 그는 다른 곳에 나타난다. 언제나 달리고 있고, 데쉬력도 있고, 항상 위험한 존재다 어디서 그런 체력을 손에 넣었는지 , 물어보고 싶을 정도이다. 정말로 좋은 선수인것같고, 이탈리아 어느팀에서도 통할수 있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또 그는, <헌신> 이라고 하는 말의 진짜 의미를 이해하고 있는 얼마 안되는 선수라고 생각한다. 나와 타입이 비슷하기 때문에 , 좋아하는 선수야 동양의가투소 ?? 라고 생각한다. - 가투소 <중앙 사커 매거진 5/17> 사진은 1차전 직후 박지성과 유니폼 교환한 가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