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도 예쁘고... 예쁘다고 그러는데 전 별로 그런 말을 못 들어봤고(특히 한국에선) 성형해라, 얼굴이 되야 된다 이런 말ㄷ도ㅗ 들은 적 있어서 누가 칭찬 으ㅡㄹ. 해줘도 진심일까라고 의심하게 됐어요 오늘도 좋은 말을 해줬는데 또 이때까지 그런 말 들은 적 없는데.. 라고 했더니 어떤 사람은 모델 처러ㅓㅁ. 빼빼 마른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더라고 하면서.. 사람마다 다 취향이 다를 수 있다는 요지의 말을 했는데 전 또 예전에 외모비하 당한 말을 막 늘어놨어요 어떡해야 칭찬도 칭찬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저도 이젠 제가 피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