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세요 전 유도를 하고있는 아아아아아주 덩치큰 중3입니다 이건 몇일전 이야기인데요... 방학이여서 집에 아무도 없을때 입니다 중3이 혈기왕성한 중3이!!! 집에 혼자있으면 뭐합니까 남자들을 알거입니다...쨌든 그걸 저는 오후 1시 반쯤 실행에 옮겼습니다 이야~ 집에 아무도 없어서 저는 오랜만에 아주좋은 이어폰을 끼고 소리 엄------------청 크게 하고 봤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매미소리도 안들렸습니다 당연히 문여는 소리도 안들렸죠... 열심히 손목운동을하는데 하필!! 저의 작은누나 가들어왔습니다(누나 2명) 저는 저의 히말라야 를 보였고...누나는 저의 히말라야 를 보고 "변태새끼ㅋ" 하고 자기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다행히 가족들 에게는 말안한거 같은데 누나친구들 한테 말한거 같아요....누나친구들이 절보면 "어이 딸쟁이" 이럽니다.... 그럼...딸쟁이는 갑니다...감사합니다...주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