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길을 잃은 것 같아
내가 어디로 가는지 몰라
주저앉고 싶은 날도 많았어
하지만 난 다시 일어나
바람에 흔들려도 괜찮아
비가 내려도 멈추지 않아
조금 늦더라도 천천히
나는 나의 길을 걸어가
한걸음, 한걸음씩
나의 속도로 걸어갈게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끝까지 갈 수 있도록
멀리 빛나는 저 별들처럼
언젠가는 가 있을거야
조급해하지 않아도 돼
나만의 속도로 가면 돼
때론 멈춰 서도 좋아
괜찮다고 말해 줄게
언제든 다시 시작할 수 있어
너는 충분히 빛나고 있어
한걸음, 한걸음씩
나는 나의 길을 걸어가
조금 늦더라도 괜찮아
한걸음, 한걸음씩
나는 나의 길을 걸어가
조금 늦더라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