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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833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2hta
추천 : 0
조회수 : 61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20/09/05 02:34:31
지금 쭈그리고 앉아서 “ㅅㅂ 내가 이꼴 보려고 결혼해서 뼈빠지게 일하고 처자식 먹여살렸나” 하고 있지만
분명 내일 아침엔 아내에게 생글거리며 잘 잤냐는 둥, 밥해줘서 고맙다는 둥, 어제 나때문에 기분나빴으면 미안하다는 둥 할 게 뻔함...
차라리 내일 아침이 안왔으면 좋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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