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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8267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항남★
추천 : 1
조회수 : 55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7/09 14:01:07
하룻밤 자고 나니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
니가 서울집에서 바퀴벌레 한마리 데려온거 같더라
내가 죽여서 버렸다. 서울집에 바퀴벌레 약좀 뿌려라..
......... 가능한 일인가요??
달랑 백팩 하나 메고 왔고 그 백팩도 매일 학교갈때 사용하는거고
짐 싸기전에도 아무것도 없었는데..
이 사건으로 지금 나 심히 삐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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