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전에 퇴사하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그나마 편안하게..취업준비중인 28살 늦은 취준생입니다.
요새 자격증 준비하면서 취업도 준비하고 있는데 가끔 의욕이 좀 떨어질때가 있더라구요. 실업급여를 받고 좀 편안해서 그런건지;
풀로 의지가 샘솟아서 빡공 빡공 해야되는데
잘하다가 다음 날되면 다시 의욕이 땅바닥을 기고 있고..
님들은 이럴땐 어떻게 의지를 불태우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