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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5201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윤꽃돌★
추천 : 0
조회수 : 3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7/09 15:03:23
해병대 5년3개월 근무하다 하사로 제대한 예비역 입니다.
이번일로 많은 모든인원이 해병대에 대해서 안그래도 말 많던 집단이
더욱 더 신뢰를 잃는것 같아. 굉장히 마음이 아프고 속상한 1인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해병대 가족 여러분.
현 상황에 대해서 전역해서 상관없다, 기합빠져서 그런다, 다 간부들 때문에 그렇다, 우리 땐 없었다.
(해병대 쪽팔리다..이런말까지 들었네요)
이런 말만 되풀이하지말고 운명을 달리한 후배들 명복을 빌고 조용히 있으면 좋겠습니다.
쫌 싸우지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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