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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은 선덕여왕 에게 패배한 의자왕 이 될 것이다
게시물ID : sisa_17839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익거래K★
추천 : 0/10
조회수 : 48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2/03/14 14:26:44
※지극히 허구적인 내용이므로 재미로 읽기 바랍니다.
대야성(서울시장) 함락으로 기세를 올린 야권이
이제 황산벌(4.11 총선) 에서 大결전을 앞두고 있는데,
선덕여왕(박근혜) 이 특공대(비대위) 를 조직하여 기사회생의 발판을 마련.
관창·반굴(손수조) 가 계백의 결사대(문재인)에게 목이 떨어지나
의자왕의 궁궐(야권 지도부)에서 선거 전날까지 갈등이 그치지 않는다.
선덕여왕(박근혜)은 가까스로 선거를 무승부로 이끌고
의기 양양해진 선덕여왕 은 연개소문 으로 성전환을 강행.
의자왕 정권은(야권) 상당한 내성을 입은 나머지 김춘추(통합야권의 대선후보)를 찾는데...
선거 후 등장할 김춘추 는 누굴까요? 이것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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