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딩때부터 변성기가 오기전부터 내삶의반 많이 부르고 다닐정도로 정말 좋아했었는데..

솔직히 오늘보여준 이승철씨의노래는 노래를 잘 모르는 저도 와닿는게 없었어요..

내삶의반 부르셨을때는 감동이 있었는데..

 

선배고머고 다 떠나서 심사를 하는 심사위원이고.

더군다나 한경일씨인지 모른상태였고.. 그 와닿는게 없다는 심사는

저도 공감하네요ㅋㅋㅋㅋㅋㅋ

왠지 반대줄때 네티즌들한테 욕 엄청먹을꺼같다고 생각은했지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