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짤은 처음에만 자극적이지 다운받고 다시 보면 자극이 현저히 줄어서 결국 또 다른 짤 다운받고 ..그런식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야짤을 탐험하다 보면 현타가 옵니다. 무의미해지는거죠.
정신건강엔 가슴에 오래남고 볼때마다 기분좋아지는 사진이 훨씬 좋습니다. 야짤은 우오오오!하고 금방 시들해지지만 아름다움을 기준을 삼고 보면 기분도 좋고 폰배경해놔도 누가 뭐라 하지 않습니다.
그런 사진을 찾아볼려고 구글검색하다가 울나라 연예인 한명을 알게됐습니다. 어린것 같은데도 청순하고 매력이 넘치더군요. 보석같은 미녀....
고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