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 of numbers" 라는 영화의 내용입니다... 위 사진처럼.. 에이즈의 위험성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서 영화는 시작됩니다.... 어릴 때 저는.. 에이즈라는 병이.. HIV 라는 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한 병이라고 배웠습니다. 또한 이 병은.. 난잡한 성행위나 게이들.. 혹은.. 수혈을 통해 감염된다고도 배웠습니다. 하지만.. 오늘..house of numbers 라는 영화를 보고.. 생각에 혼란이 왔습니다... 오늘 아침 시간이 완전~ 많이 남아서.. 우연히 보게된 영화입니다.. 이때까지 제가 생각하고 있던 에이즈와는 너무나 동 떨어진 이야기들.... 에이즈의 관하여 제가 알고 있던 모든 것들이 거짓!! 된 이야기 였다는... 너무나 충격적인... 등장인물들의 면면들이..너무나 엄청난 사람들이라서 믿지 않을수 없게 만드는.. 이야기들.... HIV에 의해... 전염성을 가지고 있는 병으로만 알고 있던 에이즈라는 증상..... 하지만... 그 진실을 설명하는 이 영화를 보면... 와르르 무너져 버리네요... 주된 내용은 1.에이즈의 원인이 HIV가 맞는지에 관한 의문들.... 2.HIV가 과연 존재하는가? 3. 에이즈의 치료 약제들의 독성.. 무용론.... 4. 에이즈의 거짓말.... 5. 과연 아프리카의 에이즈로 인한 사망율이.. 정말 에이즈 때문일까.. 아니면 빈곤과 다른 질병에 의한 것일까.... 등등입니다... 이 영화가 정말 진실일지.. .아니면 거짓인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게 된후.. 세상을 못 믿겠습니다... 한번 꼭 보세요.. 정말.. 한번은 꼭 봐야할듯한 영화입니다.. 제가 말 주변이 없어서 멋있게 소개를 못하는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결론은 아래와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