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크게 여러분
오늘 정품 복돌에 대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뒤늦게 참여한점 죄송합니다.
지금
토론방에서는 정품에 대한 의견을 말했더니 돌아오는건
반대를 위한 반대 뿐이더군요.
대표적으로
보라색글을 다시는 분께서는 토론에 대한 기초 지식조차 없으시고
마크 데모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지도 못하시고
하시는 말씀이라고는
"토요일 9시에봐요"
"저 졸려요"
"아 무서워라"
"님 클린유저한테 차단 당하실듯"
이런 글만 쓰시더군요.
그분에게 협박아닌 협박도 받았구요 매우 불쾌했습니다.
토요일 9시면 그쪽에 대한 의견을 듣고싶다.
주장을 듣고싶다. 아무리 말해도
돌아오는 말씀은
"무슨말씀인지 모르겠네요"
"아피곤해요 졸려요"
또 어떤분은 오셔서 소모전 그만하시죠 그만 비방하시죠.
라고 말씀만하시다가 "에혀 저럴줄 알았어"라는 자기 의견 하나 없이
비꼬기만 하시고 나가시고요.
도대체 토요일 9시가 되면 마인크래프트라는 게임이 무료화가 되는 겁니까?
토요일 9시에 뭐가 있으며
자기 주장도 하나도 없이 토요일 9시에 보자고 하는건가요.
자료를 가지고 말을 했는데도 토요일 9시 무엇에 대한 토론인지 조차 모르고요.
데모와 정돌?
마인크래프트 데모판을 보시면 시간만 정해져 있지 텍스처팩 소스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그런데도 불고하고 복돌을 쓰는게 과연 맞나 싶네요.
한국 cd게임 계가 망한건 복돌이 때문이라는 것도 모두 아실겁니다.
대표적인 "화이트데이"라는 게임이 있었죠.
복돌은 무슨 이유에서도 해서는 안되는 행위 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말씀드리면 기초적인 토론에 대한 지식도 없고
자기 주장도 없으시며
남을 비꼬시는 행동으로 내내 채팅 하신분들 반성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