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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빵빵❤ 거묘인 그에게도 코피 터지는 꼬꼬마 시절이 있었지요
게시물ID : animal_1784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빵카나
추천 : 18
조회수 : 483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3/23 21: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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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나가면 너무커서 놀라는 빵이도
어린시절은 작고 귀여웠답니다!
 
요 홀릴만한 외모로 저를 홀리셔서
냉큼 집으로 모셔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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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온 첫날!
숨기는 커녕 침대 중간에 자리잡고
집과 저를 관찰하더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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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실컷 드시고 배빵빵하게
길쭉하게 주무십니다
 
배가 비엔나 같지 않나요?
지금도 저몸매 그대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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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서도 자고 다양한 자세로
귀여움을 뽑내셨죠 흐흐
 
 
20150812_121844.jpg
 
 
장난감으로도 씐나게 노십니당
새소리 비슷하게 나는 낚시대라
엄청 좋아라 하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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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업된 상태라 모여라 수염!!!!
애기애기때라 송곳니도 덜 났네요
아흉 귀여워라 >.<
 
 
20150812_121856.jpg
 
놀다가 지쳐서 요가도 잠시...
(사실은 그루밍중입니다)

 
20150812_121754.jpg
 
 
뒷발이 너무 귀여워서 살짝 콕!!!
음.. 심기 불편하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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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 오르셔서 이불 끌어안고 잡니다
다리 길어보이게 쭉 뻗고 주무십니다
 
 
07.jpg
 
 
어느날은 낮잠자고 일어났더니
발바닥이 뜨끈뜨끈해서 보니 저렇게..
찡겨서 자는게 좋은가봅니다

진짜 꼬꼬마 시절에는 하루종일 잤던거 같아요
자고 또 자고 해서, 지금의 든든한 몸매로 큰듯해요!
그럼 다음에 또 올게요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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