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팟
이기는 팀일수록 스팟이 많이 찍힘.
지는 팀일수록 스팟이 안찍히더라.
사실상 스팟은 적을 제압/사살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행동을 알아보기 위함인데, 스팟이 적게찍힌 팀일수록
적을 서로 사살할려고 돌격했다가 다수가 당한다...
레벨 1이나 레벨 110이나 똑같이 서로 매일 스팟 찍어주면서 다녀야지 진정한 배필 고수.
2. 똥싸개
적절한 똥싸개(=정찰병)은 필요하다.
그러나 러쉬에서는 정찰병이 적으면 적을수록 좋다.
오히려 똥싸개보다 서포터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음.
팀이 계속해서 밀리고 베이스 레이핑당하는데 계속해서 똥싸개하는 사람들보면은 무슨 정신인지는 모르겠다만...
3. 돌격
공격진영이나 방어진영이나 똑같이 최전선과 최후방전선은 세워둬야한다.
그냥 무턱데고 돌격 앞으로 했다가 개털려서 오히려 공격진영의 베이스가 털리는 경우가 생긴다.
방어진영은 말 그대로 방어만 한다고 짱박혀있다가 털리는 경우가 훨씬 더 많음.
그러므로 킬뎃은 상관하지말고 돌격을 생활화합시다.
4. 장비
장비 터질것 같다고 내렸다가 노략당해서 적에게 넘어간적 본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러니깐 장비타고 죽을것 같으면 내리지말고 그냥 장비 탑승한채로 죽으세요.
5. 사실상 의무병과 서포터가 많으면 많을수록 흥함.
공병은 적의 장비에 따라 적절하게 하는게 좋다.
예를들어, 적의 베이스에 정찰헬기만 리스폰된다한다하면, 2명의 이글라 또는 스팅어만 있으면 충분하다.
전차의 경우는 3~4명이 적절.
- - 넘사벽 - -
트롤링...
제발 아군한테 트롤링 하지 맙시다.
그리고 뉴비가 장비타고 나대는것.
좀 하지맙시다.
내리라면 내려요.
언락도 안풀렸으면서 상부지능탄 장착하고 있는 전차를 어찌하여 이기겠다는 겁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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