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걍 모으는게아니라 애플제품이 저한테 쓰기 좋아서 모으고있죠.. 그렇다고 다른 회사제품을까거나 그런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좋다고 생각하죠... 애플제품들이 아무리 좋아져도 한국에서는 쓰기가 불편한 점이 많이있기 때문이죠.. 그래도 전 애플제품들이 좋네요..ㅎ
그런데 개 ㅅㅂ 이색히들은 왜 서비스가 이따군지... 제품은 참 좋다고 생각해요...디자인이라던지 기능이라던지 제품은 모든면에서 평균이상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 사랑을 받는거 아니겠어요?...아무리 예뻐도 전자기기는 기능이 좋아야 인기가 있는거니까요..
그런데!! 어째서 제품"상태"는 이따구들인지..심지어 "상태"가 안좋으면 "서비스"라도 잘해줘야될텐데.. 심지어 그놈에 서비스라는 것도 비싸서...썅...
예전에 애플제품 하나를 물에 빠트려버렸습니다...그래도 사용은되더군요..그런데 터치가 맛이가버렸더군요.. 솔직히 맘같아선 뜯어서 내가 어떡해 해보고싶엇지만...고가에다가..외국제품에다가..심지어 어떡해 뜯어야될지도 모르겟더군요..잘못되면 큰일날것같아서 그냥 AS를 맡길려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