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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8449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2ZnY
추천 : 10
조회수 : 799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20/10/23 18:36:12
엄마가 5년동안 사채써온거
오늘 알았음....
내 혼자 3n년동안 해온게
한 순간 이렇게 무너질거라고 상상조차 해 본적이 없는데
참 버라이어티 하다.
코로나로 일자리 없어서 쉬고있는데
악재는 겹쳐서 한꺼번에 오는구나^^
출처 |
나 죽으라고 벼랑끝에 내던지는거 같은 기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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