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안녕하세요 정말 궁굼해서 질문 드려요 저도 제가 정말 못생긴거는 알고 있습니다ㅜㅜ
그런대 최근 들어서 아는 지인의 여자지인을 만날때마다 항상...느끼하게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한 두번 들었다면 그냥 그렇구나 하겠는대..계속들으니..궁굼해저서요 여자들이 느끼하게 생겼다고 말하는 이유는 무엇 인가요?
차라리..ㅠㅠ착하게 생겼다 거나 성격이 좋아보인다고 돌려 말해주시지..ㅠㅠ 너무 궁굼해서 항상 고민 되서 글 한번 남겨봐요
그리구 가족 내력이 눈 의 작고 무표정 인대 도 웃는 상이여서 눈 웃음 짓게되는 얼굴이에요 ㅜㅜ 이것 때문에 군대에서 선임 들에게 갈굼은 당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ㅎㅎ...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