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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공천 양보, 양보, 양보…모두를 부끄럽게 한 여성의원
게시물ID : sisa_1785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asisCore
추천 : 15
조회수 : 47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2/03/14 22:28:08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23529.html ‘공천 전쟁터에 핀 꽃’ 박선숙
강북을·의정부을 이어 동대문갑 3번째 양보
“야권연대 위한 다짐 지키려” 불출마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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