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상형이 마른 체형보다는 통통함에 가까워서 그런걸까요?
직원분이 너무 이쁘게 보이는겁니다 ㅋㅋㅋ 통통하면서 안경쓴 모습 마치 오버워치의 메이와 비슷한 느낌이였어요
제 마음을 전하고 싶은데
고전적인 방법으로 초코우유 밑바닥에다가 연락처를 적어서 선물로 드린다던가
이것밖에 생각 안드는데 혹시 더 좋은방법 없을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