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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실제로 있었던일 .. 살인? 사건이 될뻔 햇음 ..;
게시물ID : humorstory_23994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닉네임?!
추천 : 0/4
조회수 : 89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7/10 07:57:04
키작고 좀왜소한 사람이 감자 한포대를 들고 택배인것 처럼 위장해서

찾아옴 . 그래서 감자를 받을려고 하는데 복장이 그냥 일반인 처럼 있길래 감자 내려놓고나서 기분이

바로 느낌이 쎄하게 들길래 바로 그사람 이 과도를 꺼내길래 주먹으로 얼굴 두번정도 치고 바로 문잠그고 

있었으나 동생이 누가왔냐며 물어 보길래 문열지마라 하고 큰소리로 외쳐 줬는데도 불구하고 나가서 누구세요

하면서 문을 여는 순간 칼을 들고있는것을 보고 동생이 1단잠금 (그 문 고리만 잠궜음 ) 만 해놓고 방으로 들어가

문잠그고 있고 저도 문잠그고 있다가 방안에서 이게 꿈인가 진짠가 혼동이옴 .. 정신이 없어서 ; 그래서 

꿈이라면 도박 할까 .. 하다가 안전빵을 타기로 했음 .. 
 
이래선 안되겠다 해서 가서 이유를 물으며 때릴려고 했으나 문틈

사이로 칼 을 들이내어 손목에 약간 스치듯 칼을 베임 계속 쿵쾅 거리길래 경찰서에 신고해서 침착하게 

경황 설명후 경찰이 도착 하자 그사람을 조사했음 .. 이유는 술먹고 그랬던거임 . 그사람 술버릇이

술만 먹으면 칼들고 난동 피우는거 였음 .. 간쪼려서 죽을뻔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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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여러분도 이런 분오면 조심하세요 .. 글이라서 그렇지 실재 만나면 침착 하셔야합니다 .
하지만 저는 이 모든게 어제 꿈에서 겪은거라 ㅎㅎ 사실 꿈해몽을 부탁할려고 글올릴려고 했는데
오유가 생각나서그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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