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 할인쿠폰 당첨됨+으아아 인벤모자라+으아아 1천 지르면 소총모드도 하나 얹어주잖아 = 지름
근데 웃기는 게 뭐냐면 천캐쉬=할인해서 25딸라 = 3만원인데 뭐 하나 부족하다 지르자 하면 한 20씩 나감.
대충 10캐쉬당 삼배건 꼴이네요.
뭐 기능 쓸때마다(창고확장!까탈리스트!뽀르마!) 20캐쉬씩 써먹는다 생각하면 천원꼴인데....
생각해보니 *나게 싸네요.
옆동네 골수성 밀리언과금은 똥인지 된장인지 모를 카드 하나 뽑는데 2처넌꼴로 들어가고,
화난새의 퍼스트대래건인지 뭔지는 계란 하나 뽑는데 5처넌꼴로 들어가고,
넥뭐시깽이 마비놀이인지 마귀놀이인지는 쓰레기박스 하나 뽑는데 처넌씩 들어간다 생각하면....
생각해보니 *나게 싸잖아??
넥슨이라면 극성부여템도 로또박스에 잡아넣고 그거 한 삼처넌에 받아쳐먹으면서 나올확률은 개똥같겠지
확실히 물건너 게임이 부분유료화 과금 단가가 쎄긴 쎈데(특히 편의성 확장용),
대신 확실하게 돈값하는 기분이 드는데다 확률장난을 안해서 좋습니다요.
p.s 열쇠따고 혼자서 타워 오르락하는것도 슬픕니다. 1단 생존까진 혼자 15분 버티겠는데 2단은 벅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