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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은 게 그렇게 대단한건가..
게시물ID : gomin_17860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mNhY
추천 : 0
조회수 : 501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0/12/28 11:23:24
자기는 글도 제대로 못 쓰면서
내 학교 취업 부모님 직업 꼬치꼬치 물어보고 
사람 개무시하던 하숙집 늙은이..
하숙비만 받으면 될 것이지 지가 내 인생의 뭐라고
나갈 때 외국인 친구가 도와주러 와서 영어로 얘기하니까
표정이 완전 변해서 니는 그래도 영어를 배웠네.. 이럼
사람 개무시 하더니 태도 돌변; ; 
첨에 나간다고 하니까 나가? 이러면서 환하게 웃는게 너무 소름 돋는 얼굴이었는데. 
나이 칠십 넘어서 참 대단하다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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