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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 . 그냥 개인적인 생각
게시물ID : sports_329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세톤먹으면
추천 : 2
조회수 : 92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6/06/05 17:52:44





 우선 양쪽 윙포워드,

 양쪽 비율이 맞아야하는데 너무 오른쪽에 쏠렷으며,

 수비를 쉽게 뚫지 못했다. 개인기가 부족해보였다.

 원톱의 안정환 선수와 조재진 선수에게  정확히 연결 되지못해서 기회를 여러차례 만들지못했다.
 
  하지만 안정환선수는 기회가 몇차례 있었지만 살리지못했다. 
  
  이동국이 빠진공백이 커보였다. 우리나라엔 확실한 '킬러'가 없다.

 그리고 미드필더진,

 박지성 선수는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뛰었지만,의욕만 앞섯다.
 
  이호 선수, 부상에서 돌아와 기대를 많이 했다..인터셉터와 몸으로 막는 수비는 몇차례 보여젔지만
 2번째 프리킥상황에서 실점상황에서 수비상황이 좋지않았으며, 패스가 김남일선수처럼 날카롭지 못했다.
 
  이을용, 그나마 가장 좋은 플레이를 펼쳣다고 볼수있다 공수 양면에서 활발한 모습을 보엿다.

   수비수, 송종국선수
   어제 가나전의 송종국 선수의 패스는 대체적으로 좋았다고 보이나, 수비가 번번히 뚤렷다.
  2002년 피구스토커가 나올정도의 수비력은 어디갔을까?

  김진규,김영철 선수
  대체적으로 안전한 플레이를 햇다, 하지만 김진규 선수가 핸드링 반칙이후에 많이 흔들렷으며
 그후 교체된 김상식선수는 이런말하기는 뭐하지만 아주 최악이였다. 아직 월드컵에 뛸 기량은 안되보인다.
(왜그러시는지 보신분은 아실듯)
 
 
 이영표 선수, 노르웨이전에서 노르웨이가 이영표선수가 공격에 들어갔을때 빈공간에 패스를 많이 해서 그런지 이영표 선수는 공격에 별로 가담하지 않았다.
  내가 봣을떄는 단 한차례의 크로스만 올렷던걸로 기억한다, 박주영선수는 돌파력이 부족하기때문에 
 이영표 선수가 왼쪽으로 주무기인 헛다리로 많이 휘저어야 한다. 그러면서 공수전환이 빨리한다면 부족한점을 보완할수있다고 생각한다
 골기퍼
이운재 선수, 2002년때보다 많이 안좋아진거같다, 3번째 실점은 막을수있었을거라고 본다.  
  내개인적인 생각으론 김영광이 나아보인다.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생각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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