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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85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새벽엔파닭★
추천 : 2
조회수 : 1905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1/07/10 15:16:51
그들은 과연 학생인가 화류계의 여자들인가...
저는 화류계는 한번 몸담그면 못빠져나온다고 보거든요? 더군다나 자의로 들어간사람들은 100프로요..
예전에 오유에서 상처로 잠시 갔다가 정리하고 일어선 여성분처럼 응원해주고 싶은 분도 계시지만
그런분은 가뭄에 콩나듯이있는거 같구요...
방금 기사보는데 대학학비번다고 힘들게 알바하는 학생들틈에 슬그머니 룸싸롱일하는 여대생이 대학교
학비의 피해자(?)처럼 껴있어서 좀 어안이 벙벙했네요 700백에 300을 화장품과 치장에쓴다던데;;;
제가 가지고있던 가치관이 이상한가..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다른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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