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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399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저웃음만..★
추천 : 0
조회수 : 54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7/10 15:44:39
제이야기입니다
전 고등학교재학중인 학생입니다
급식을 신청하는대신 도시락을 싸가는데
어느날 아침에 엄마가 프라이팬에 뭘 볶고계시더군요
알고보니 닭가슴살이였어요 도시락은 닭가슴살볶음밥이였고
학교에서 맛잇게 먹고 집에와서 밥먹을라고 뒤적거리는데
삼계탕이잇더군요 그래서 바로 먹을준비를하고 여는순간
닭에 가슴이.. 없더군요 닭의순결을 제가 빼앗아버렷습니다 ㅠㅠ
어찌나 눈물이나던지 다리를 뜯으면서 오빠가 너책임져줄께 걱정마
라고말하며 눈물을 흘리면서 먹엇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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