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일상물? 인데..
" 움직이기 시작한 마음은 멈출 수 없어.." 라는 대사입니다만
어디서 나온건지 당췌 기억이 ... 여러가지 뒤섞여서 혼돈의 카오스
성우분이 워킹의 포푸라 , 논논비요리의 코마리 , 냐루코의 냐루코 맡으셨던분인것같은데..
해당 사항없더라도 혹시 기억하고 계신분 없으신가요? 'ㅈ'..
상황이 남주가 다른애를 좋아하는걸 알고있지만 그 마음을 숨길수없어서 남주한테 얘기하는 장면인거같은데.. 남주는 다른애 고백하러가는중이었나?
남주 개객기 라는 인상때문에 잘 모르겠지만 ㅠ.. 이것저것 뒤섞여서 혼선이... 사쿠라장이었나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