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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786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따뜻한별들★
추천 : 6
조회수 : 49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03/28 10:13:48
저희 집 할멈은 옆에 지 푸근한 방석이 있는데도
맨날 제가 벗어둔 바지에 눌러누워서 안일어남;;
덕분에 엄마가 옷 좀 치우라고 잔소리 할 때 강아지때문이라고 변명할수 있음ㅎㅎㅎㅎ
그리고 개털묻는다고 더 혼남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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