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일상을 그리다” 2탄 음식 편입니다. ^^ 최근 들어 동네 골목에 있는 작은 집들을 많이 그리고 있지만 사실 제가 가장 많이 그린 그림은 먹을 거랍니다. ㅋㅋ
제가 참 즐겨 그렸던 대상 중 하나는 테이크 아웃 커피 잔이었어요.
정말 맛있는 일식 라면 가게에요. 그날따라 주방아저씨의 표정이 영~ 아니긴 했지만요.
대학로에 있는 덮밥집도 자주 가는 곳이지요.
깜짝 놀랄만한 느끼함도 있었고요.
전 패스트푸트점의 아침 메뉴를 좋아하지요.
여름엔 역시 빙수가 최고~
길거리 음식 중 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호떡이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할께요.^^
제 페북에도 많이 놀려와주세요.
https://www.facebook.com/combofamily
아! 그리고 저 혼자 만든 게임을 출시했어요. 공부하며 만든 거라 완전 허접하지만 그래도 한번 해보시고 응원해주세요. ^^
다음에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