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남전 기사를 찾을 수 가 없다.
2. 오늘의 관점은 상상의 동물 '드래곤이 브레스를 뿜을 것인가?' 이다.
3. 스리백을 쓸것인가?
4. 3-5-2을 사용한다면 수비와 공격 모두 안정을 가져올 수 있다.
5. 전남이 선수단을 회복할 의지가 있는지 알아 볼 수 있는 경기이다.
6. 임민혁과 이웅희 둘 중 하나는 써야할 시기이다.
7. 지루한 경기가 될 것이다. 서울의 승 이거나 1:1 무승부를 예상한다.
예상 선발
박주영
윤일록 임민혁 이상호
주세종 오스마르
김치우 황현수 곽태휘 신광훈
양한빈
원하는 선발
데얀 박주영
하대성 주세종
김치우 오스마르 고요한
황현수 이웅희 곽태휘
양한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