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3년가까이 키우던 골든햄스터를 보내고 나서 한동안 안키우다가 우연히 마트에서 장보다가 너무 예뻐서 데리고 왔네요 ㅎㅎ
데려온지는 3달 정도 되었고 남자아이입니다
워낙 성격도 온순하고 적응도 잘하고 화장실도 너무 잘가려서 기특해요! ㅋ
▲ 처음 데려왔을때 피곤했는지 이러고 잠들었음 (둥글 둥글~ 솜뭉치)
▲ 자다 깨서 절 쳐다보는중 ㅋㅋ
▲ 목이 마르니 물도 챱챱챱~
▲ 엄마가 당근을 주는데 잘 받아먹음 ㅋㅋ
▲ 엄마가 보시고는 "얘는 무슨 눈빛이 이렇게 아련하냐" 그러심 ㅋㅋ
아련미 터지는 햄토리
▲ 뀨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