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귀로 혼자 들은 결과임
지극히 개인적인 감상평이니 너무 심하게 까진 마세요 상처 받습니다ㅠㅠ

김조한 
첫 도입부 좋았으나 전조 후 읭??
왠 시스템 좋은 노래방에서 템포만 올린것 같은 느낌..
무대매너 위기대처능력 돋보였음

박요정
무슨 대화하듯 부르는 노래...궁디 들썩들썩 신났음

김범수
노래 중간 텝댄스와 배틀(?)ㅋㅋ 표현력이 짧아 이따위로 표현하겠음
외톨이야 가사 오늘 처음 봄..역시 외울것도 없는 구간반복 가사

YB
오늘은 윤도현이 노래만하네.....딱 그정도
더이상은 모르겠음..

조관우
상위권 예상 했으나 예상과 판이하게 다른 결과
언제나 회식자리 분위기 띄울때 부르는 곡이 남행열차였으나
이 노래가 슬픈곡이란 사실 오늘 처음 알았음

옥주현
뭐랄까..전반적으로 좋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가사를 알아듣기 힘들어짐
자꾸 가사자막에 집중을 하게 됐으나 개인적으로는 이효리보단 괜찮았다는 생각이 듬

장혜진
방송전에 의상이나 장르나 파격적이라고 말 많았음
스포 열심히 피해다녔으나 옷핀 의상은 봐버림
심히 기대했으나.....듣고있기 불안했음..
호흡이 달린달까.....노래가 완전히 붕 떠있는 느낌...
코러스와도 따로 따로 느낌이 강하게 들었음..


이상 막귀의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였음
오늘 1등은 관우형님 2등은 장비 3등은 유비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