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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786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곰팡이싫어★
추천 : 2
조회수 : 777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3/28 23:29:02
인터넷 검색해보니 많네요.
근데 전 그 저렴한 간식으로 유명한 시저캔만 알았거든요. 애완동물을 키워본 적이 없었으니 사료나 간식같은 것에 대해 관심이 없었던거 같아요.
근데 주로 사료를 배식해주고 칭찬해줄때나 정말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을 때(예를 들어 목욕이나 드라이기 건조) 진짜 조금씩 간식을 주는게 좋다고 들어서요.
저도 간식에 맛들이면 건강버릴까봐 자주 공급할 생각은 없어요.
근데 시저캔은 아주 가끔 주더라도 질이 많이 나빠서 권장할만한 간식은 아닌가요? 이모네 댁에서 개키울 땐 가끔 주면서 키우시는걸 봤는데 그 캔이 되게 건강에 안좋다는 식으로 인터넷에서 언급하셔서...
구매도 접근성 좋고 싸고 나쁘지 않은데 질이 나쁘다는 얘기를 들어서.. 그냥 좀 더 비용을 들여서 건강에 덜 나쁜 간식을 주는게 낫겠죠? 덜 나쁜...? 음 간식은 사실 대부분 영양소 질이 사료보다 많이 떨어지나요?
분양을 언제 받을지는 날짜가 조금씩 미뤄지고 있는 찰나. 더 공부하고 준비해서 강아지에게 피해안주고 최대한 잘 키워보고 싶은 욕심이 강해요. 벌써부터 귀여운 걍쥐가 아프면 제 가슴이 찢어질거 같아서..
저도 공부해야하는데 요즘 강아지 애완견 공부를 더 하는거 같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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