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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871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네게가는길★
추천 : 1
조회수 : 309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08/15 01:28:36
한 돌잔치 업체에서 직원의 실수로 7초간 아이 성장 동영상대신 포르노를 틀음.
성장동영상 제작업체 대표이자 피해 가족을 대신하여 소송을 제기한 김모(28)씨는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정성들여 제작한 성장동영상을 틀었더니 남자배우의 성기가 성장 중 이었다. 소중한 첫아이의 돌잔치를 망친 우리 고객님의 눈물은 보상 받아야 마땅하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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