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핑거 스미스 내용은 뭐 스릴러,액션 이런 과는 아니고요, 드라마, 로맨스라고 봐야할까요? 영화 포스터라든지 전체적인 분위기는 굉장히 지루하고 따분한 영화같은데 내용 전개라던지 스토리는 탄탄합니다. '레즈비언' 이야기라 거부감이 드실 수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장담하고 재밌습니다. 영화보는 중간중간 소름 돋는 부분도 있고요.
2. 스켈레톤 키 공포 영화입니다. 뭐 악령, 저주에 관한 이야기인데 예상치도 못한 결말이 매력인 작품입니다.
3. 언노운. 2006 2010년인가 2011년에 나온 작품 말고 2006년에 나온 '언노운'이라는 작품을 말하는 겁니다. 제임스 카비젤 주연이고요. 대략적인 줄거리는 5명의 남자들이 큰 창고 안에서 깨어나고 터진 가스폭발로 모두 정신을 잃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이 납치범과 인질범으로 나눠 져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서로를 경계하며 진행되는 영화입니다. 흥행작은 아니지만 보고나면 절대로 후회할 일은 없을 거라고 봅니다.
4.파이란 2001 이건 유명한 작품이죠. 최민식,장백지 주연의 로맨스 영화. 로맨스라고 해서 전형적인 로맨스영화 일 거라 생각했는데 기본 베이스가 조직 이야기더군요. 정말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5.가면 김강우 주연의 액션,범죄 영화입니다. 이건 뭐 줄거리를 말하면 영화보는 재미가 떨어질 것 같아 부연 설명은 안하겠습니다. 파격적인 스토리를 가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