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도 궁금한것이 왜 아직 윗세대....정말 웹툰부흥에 힘쓴 분들이 침묵하는건지에요...
정말 독자는 개돼지라서 시간이 약이니 조용히 있다보면 된다고 생각하고 있을까요....?
전 아예 웹툰중독에서 보던것들도 다 끊고 이북으로 옮겨탓는데.....(그들도 클릭수의 감소가 있다면 그것이 다른어린작가 다른 채널/메진 의 문제만이 아니라는걸 알아줬으면해서요)
확실한것은 그들이 몰라서 침묵하는게 아니라는거에요
어제 즐겨듣는 뭐 팟캐스트에서 특별편으로 웹툰편을 햇는데 거기서 요즘 sns에 이슈가있다는것을 모두가 알더군요
(패널 이종범 이충호 박상범 한상정)
그래서 더 속상하네요
침묵이....
개돼지라 무시당하는거같아서요....
보이콧이 유난히 지치는 날이네요
참고 인물정보
이종범 웹툰작가-프로스트
이충호 한국만화협회장 및 설명필요없음
박상범 서울SF아카이브 대표
한상정 상지대 문화컨텐츠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