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본건데 한 20년가까이 됐을라나....
그 땐 드래곤볼이고 뭐고 짝퉁만화가 많았을 때라 이름이 정확한지도 모르겠네요
사람들이 프라모델??? 레슬러들을 만들어서 격투싸움 붙이는건데 주인공 프라모델 이름은 "장군"이었어요.
보통 만화책들이 그렇듯이 기술쓰면서 이름말하잖아요
기억나는 기술이 딱 하난데 "허리케인 릴리아트" 라고 레슬링에 크로스라인하고 같은거였는데...
암튼 튜닝하고 경기붙고 뭐 이런류의 만화였습니다.
주인공이 쎈 적이랑 붙을 때 자기 프라모델에 칼달고 뭐달고 하니까 옆사람들이 이런건 장군이 아니야 뭐 이렇게 말하고...
본지가 오래돼놔서 기억나는게 거의 없네요.
아 프라레스 산시로
감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