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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178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유도생길꺼
추천 : 0
조회수 : 131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7/31 13:34:40
아빠빼고 나 형 여동생 엄마가 밖에 있었는데 약간 번화가 광명4거리같은느낌 갑자기 제가 밥먹자고 김밥천국 보이길레 김밥천국에서 밥먹자고 말했는데
갑자기 무슨 초등학생? 한 밤8시정도 였는데 초등학생 5학년?6학년정도 남자아이가 저를 처다보는 느끼이드는데
엄마가 그애한테 '엄마어디가셨어?' 그러고 같이 밥먹으러 같이가자는 겁니다.
제가 화내면서 싫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 이런 느낌들면서 횡단보도 앞에가서 신호대기하는데
초5~6년 남자아이가 있는데 엄마#%^^& 헛소리하는겁니다. 뭐라는지 모르겠음
그래서 저희엄마가 밥먹으러 가쟀는데 제가 싫다고 화내면서 짜증냈는데
상황이동하면서 (꿈에 말도안되게 넘어가는데 현실처럼 받아들여지는....) 김밥천국 안인데
그 남자아이는없는데 느낌상 그 남자아이는 먹고 나간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냥 밥사줘서 따로먹으면되지 왜 같이먹냐고 성질냈습니다.
그러다가 또 상황이동 ..
차타고 가는데 갑자기 엄마랑 여동생 내리고 형이랑 제가 가는데 형이 '운전해볼래?' 이러는거에요
형은 곧 운전병으로가고 전 아직 19살 고등학생입니다 근데 운전할줄 압니다.
근데 가다보니 2차선도로에 차가 엄청많더군요 시속70정도로 달리는데 차가 엄청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운전을 어떻게 하고있었냐면 운전석 뒤자리에서 오락기조종하는 패드? 같은걸로 운전 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
그걸로 운전하는겁니다 발밑에는 엑셀있고요.
형은 트렁크에서 제운전 구경하고있습니다. 갑자기근데 제 차가 한 시속 90으로 나가는거 같은 기분이 드는겁니다
바로앞에 큰 집게차 아시죠? 그게있는데 간신히 피해서 반대편 차오는데 다시 집게차 앞쪽으로 들어갔는데
집게차 긁은것같고 앞에차 하나 심하게 긁은거같은데 그러다가 차새우고언덕밑으로 살짝 슥슥 내려가더니 경찰이 옵니다 좀 잘생긴 형사분이 좀 된 중고차정도 가격나올꺼 같은데요? 이러는거에요
제가그래서 생각으로는 500만원이라고 생각하는데 300만원이요? 그랬는데 네 그정도 나올꺼같네요;
이러고 가보세요 이러길레 차타고 가는데 엄마한테 왔는데 엄마 차사고 났어 ㅜㅜ.. 이러니까
살짝안믿는듯한 분위기로 '괜찮아'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진짜라니까 그러면서 울었더니 엄마는 그냥 걸어가고 전 차안에서 책가방꺼내서 공부하러 가는꿈....
무슨꿈일까요 ;;;;;;;; 살짝 찜찜해서.. 제발부탁드려요
해몽능력자분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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