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교인 거 알면서 볼 때마다 붙들고 한시간 두시간씩 하느님 얘기 쳐하는 것도...
유대인이 하느님의 선택을 받은 민족이고 신이 아닌 것이나 잡신이나 섬긴 다른 민족이랑은 다르게
하느님이라는 유일신을 믿어왔기 때문에 축복 받은 우수한 민족이라는 개소리도...
이렇게 과학이 발전한 시대에도 무당을 찾는 사람이 있냐는 내로남불도..
기독교 신자가 아닌 사람은 하느님의 부름과 선물을 받지 못한 거라는 헛소리도 그러려니 했는데
의사가 고칠 수 없는 병을 사제가 하느님의 힘으로 치유할 수 있는 것이
성서에 분명히 나와 있기 때문에 분명한 사실이고
실제로 지금도 병원에서 못 고치는 병을 신부나 목사가 고칠 수 있다는 소리는 진짜
리슨리슨아이캔트리슨이라 나한테 강요하지 말고 그냥 혼자 믿으라고 했더니
아니 성서에도 나와있고 경험자도 있는 분명한 사실을 부정하는 네놈이 틀렸다고 달려드네요 ㅋㅋ
평소 개신교는 별로 좋아하지 않았어도 천주교에 대한 인상은 좋았었는데 이제 천주교도 싫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