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5일 하노이 시내에 박항서 감독 깃발이 펄럭이고 있다.하노이 | 정다워기자 |
| 15일 하노이 미딩 국립경기장 앞에서 몸에 박항서 감독 그림을 그림 팬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노이 | 정다워기자 |
|
| 15일 하노이 미딩 국립경기장 앞에서 박항서 감독 얼굴을 뒤통수에 담은 팬의 모습이 보인다.하노이 | 정다워기자 | 15일 하노이 미딩 국립경기장 앞에서 태극기를 두른 팬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하노이 | 정다워기자 |
| 15일 하노이 미딩 국립경기장 앞에서 노점상이 태극기를 판매하고 있다.하노이 | 정다워기자 |
|
| 15일 하노이 미딩 국립경기장 앞에서 한 어린이가 태극기를 흔들고 있다. 하노이 | 정다워기자 |
|
|
|
|
|
[하노이=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박항서 신화’는 축구 이상의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