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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땀냄새가 좋아서” 평교사로 돌아온 교장선생님
게시물ID : humorbest_1788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neverland
추천 : 43
조회수 : 2847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7/10/02 13:30:45
원본글 작성시간 : 2007/10/01 12:49:31
네이버 펌 기사원문 = http://news.naver.com/scrap/read.php?group_id=18226&item_id=88590&view=1&order=1&office_id=023&article_id=0000280090&page=1 정년 3년 남은 서울 전동초교 배종학 교사 장학사·교감·교장 이어 교장협의회 의장 지낸 교육계의 ‘큰 어른’ 다시 칠판앞에 서 아이들에게 서예 지도 “새내기 교사 된 기분” 저런 멋진 인생 살고 싶습니다. 내 소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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