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지는 모르겠는데 다들
거짓과 가식에 쩐 나의 사회생활..ㅎ
이런 건 진정한 내가 아니야
난 무엇일까...
이런 고민을 많이 하시는데 말씀드리고 싶어요
만들어낸 나도 나거등??
나를 재료로 만들어낸 허상의 나라고 해도
재료가 난데 그게 내가 아니겠어???
내가 무슨 연기를 하고 가식을 떨든 나는 나임ㅇㅇ
존나 무소의 뿔처럼 그냥 가는거야
뭐 할때마다 너답지 않아 ㅇㅈㄹ하는 사람들한텐 계란손에 중지스탠딩 날리고 내꼴리는대로 가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