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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덕분에 발뻗고 자는 줄 모르고(유머x)
게시물ID : humordata_82815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빡상~:D
추천 : 4
조회수 : 88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1/07/11 16:33:00
전두환 덕분에 발뻗고 자는 줄 모르고...

全斗煥(전두환)이 만든 '평화의 댐' 덕분에 발 뻗고 자는 한국인들

몇년 전 강원도 楊口(양구)에 가서 민족통일협의회 주최의 강연회에 참석했다가 오는 길에 평화의 댐에 들렀다. 화천군 화천읍 동촌리에 있는 북한강 상류 계곡을 막은 이 댐은 보는 이의 숨이 막힐 정도로 거대하다. 댐의 높이가 125m로서 국내에서 가장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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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 블라 전대갈 똥꼬 빠는 글 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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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쳐 :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85301

글쓴이 : 조갑제

조갑제 인물 대충 정보
출생 1945년 10월 24일 (일본)
소속 조갑제닷컴 (대표)
학력 부산수산대학교 (중퇴)
수상 1994년 제12회 관훈언론상
     1992년 제4회 일본 마이니치 신문 주최 아시아 태평양상
경력 2005.04~ 조갑제닷컴 대표
     2005년 월간조선 편집위원


조갑제 어록

“요새 유행하는 도덕성 검증은 게으른 좌파들이 만든 것인데 무능한 자를 도덕군자, 유능하여 일을 많이 하다가 실수도 조금한 이를 부패분자로 몰려는 함정이다. 이 함정에 빠진 것이 한나라당이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자는 대체로 가난한 사람보다 더 도덕적이다”

“부자는 우선 성실하고 부지런하고 신뢰성이 강하므로 부자가 됐다. 즉 도덕적이기 때문에 부자가 됐다는 이야기다”며 “가난한 사람은 신체부자유자나 특별한 가정 사정을 제외하면 대체로 게으르고 무책임하며 신용이 떨어진다”

“부자는 남을 돕는다. 기업을 만들고 많은 사람들에게 일자리와 월급을 준다. 가난한 사람은 남을 도울 수가 없다. 남에게 폐를 끼치는 경우가 많다. 이 또한 부자가 더 도덕적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

“가난은 자랑이 아니다. 좌파들은 가난이 자랑이고 가난이 도덕적이라고 속인다. 청빈(淸貧)이란 말을 악용한다. 청빈보다도 더 좋은 게 청부(淸富)다. 정상적으로 돈을 벌고 좋은 곳에 그 돈을 쓰는 것이 가장 큰 도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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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병은 늙으면 노망으로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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