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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 될뻔했네요.(Feat.5인집합금지+층간소음 신고 효력없음)
게시물ID : gomin_17890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KFCVSUFC
추천 : 1
조회수 : 155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21/06/03 14:21:30

안녕하세요. 형님들.


눈팅만 하는 회원 오늘 있었던 어지러운 사연 한번 올려봅니다.


긴글이 부담스러우시면 스크롤 내리셔서 굵은 글씨로 요약정리해논것만이라도 한번 읽어주세요~!


저는 작년 여름끝날무렵에 이사온 청년입니다.


이사온지 한달도 안되서 느끼기 시작한 층간소음의 피해자입니다.


층간소음은 주로 위에서 아래로 피해를 가하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반대의 경우입니다.


제가 5층 탑층에 거주하고 있고 바로 밑에 4층에 가해자들이 살고있습니다.


층간소음의 시작은 이사를 새로온 작년여름이었습니다. 여름에는 에어콘 운행을 안할시 대부분 창문을 열어놓고있는데,


밑에집 거주하는 여자들의 평소 발생시키는 소음소리는 소음이 발생할시 똑같이 인상을 쓰고 


창문밖으로 나와있는 옆건물 사람과 눈이 마주칠정도로 심하게 느껴지는 소음이었습니다. 

 

(세 빌딩건물이 삼각형으로 창문끼리 마주보고있는형태)


소음의 종류는 주로 찢어지는 비명소리 (놀이기구탈때나, 산만한 초등학생이나 낼법한 비명소리입니다.)


참고로 이집은 평소 짖음이 전혀 관리가 안되는 개도 키우고있습니다.


우리집을 가기위해서 어쩔수없이 지나쳐야하는 4층을 지나서 올라오다보면 

끝도없이 짖는 개의 짖음을 패시브로 들을수있습니다.


그집이 문을 열고 닫을때마다 그 개새기의 짖음은 한동안 계속 통로에 울려퍼집니다.


문제는 이 소음이, 일정한 시간에 나는것이 아니라 24시간 시도때도없이 불규칙적으로 울려퍼진다는것입니다.


새벽에 자다가도 귀 바로옆에서 나는듯한 여자비명+웃고떠드는소리에 잠자다가 깨기도 빈번, 

거주기간이 길어질수록 층간소음의 테러는 누적되가고잇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작년 겨울 코로나 급증시기, 법적으로 집합5인금지,9시 영업종료 법령이 시행되고 

다들 조심하는 기간에, 밤 11~1시경 밑에집에선


술먹자판을 벌이는 여러명의 소음이 위로 들려오기시작했습니다. 


현관물을 나가자마자 밑에층 현관에서 들려오는 클럽EDM음악소리, 

술에취해 소리지르고 클럽인양 노는 남녀무리들의 소음이 통로 곳곳에 퍼지고 있었습니다. 

(눈으로 직접확인은 못한 뇌피셜이지만 귀로 들었을때 5명이상의 목소리였습니다.)


이때 처음으로 경찰서에 층간소음으로 경찰에 신고라는걸 해봤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견찰에게 잘못걸려 당해보니 놀랍게도 층간소음으로는 

본인들이 해줄수있는게 없다며 신고를 묵인해버리더군요. 

(비아냥 투로 억울하면 고소하셔야해요 <-경찰한테 직접들은말) 


밑에집+경찰의 콜라보를 당하고 나니 인내심은 최고치를 찍었고, 예민한 청각은 그날이후로 한계점을 돌파하더군요.


그날은 즉시 내려가면 정말 이성의 끈을 잡기 힘들거같아서 겨우겨우 참아내고, 


몇일 후에 또 새벽에 소리지르는 비명소리에 잠을 못이루고 처음으로 찾아가서 한마디 했습니다. 

새벽2시 가까이되는시간, 끼약~~지르는 소리를 듣고 바로 문을 두들긴 현장 검거 수준이라, 

이날은 죄송하다며 조심하겠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이게 시작이었습니다. 그 후로도 고쳐지지않는 비명소리+술주정소리+약먹은듯한 개새기 울음소리, 

낮에는 혼잣말로 ㅈ같네 하면서 꾹참고 그냥 억.지.로 넘길수있어도

잘시간이 다가오거나 자고있을때 그런소리가 귀에 박히면 정말 돌아버리겟더군요.


A4용지에 길게 경고성+부탁의 글을 1층과 그쪽집 현관앞에 붙여놨습니다. 그랬더니 그날 저녁 전화가 오더라구요. 


(아니 내 번호는 대체 어떻게알고? 알고보니 3층할머니가 작년까지 주민회장이었는데 

이 여자들이랑 친척인지 뭔지 무슨 사이인거같습니다. 

항의나 주의를 부탁해도 그 아가씨들 시끄러운사람들 아니던데~ 하면서 엉뚱한 사람들을 범인으로 지목하면서 애기를 할때 느낌이 쌔했는데, 

올해 새로 주민회장 된분이 저에게 말하기를 그 할머니에게 본인도 똑같은 문제를 말했을때 같은 말을 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제 핸드폰번호도 동의없이 3층할머니가 넘긴걸로 확인됨)


여튼 전화가 와서는 본인들 목소리가 시끄러운건 인정하고 죄송하다. 최대한 조심하겟다. 

그래도 시끄러우면 전화를 달라, 전화주면 바로 주의하겠다. 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말뿐인 사과였고,시늉이었습니다. 그 뒤로 전혀 개선되지않았고, 일주일이면 최소 2번, 

여러명이서 술먹고 웃고 소리지르고 신나서 바닥을 쿵쿵뛰며 떠드는소리들, 

거기에 관리안되는 개샛기 짖음소리의 환상의 콜라보.


평일 휴무 낮에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있을땐 고문당하는 개샛기의 찡얼이 섞인 짖음, 

(목이 쉴때까지 짖다가 좀 지치면 잠깐쉬고 짖고 쉬고를 반복하더군요. 오전내내)

 

이때도 주의 문자를 보냈으나, 이때부터는 슬슬 본성이 드러나더군요. 사과는 커녕 예민한 사람 취급하기 시작합니다. 


과정을 지켜보며 말이 안통하는 부류라는걸 깨닫고 적당선 타협하며 지내기 시작합니다.


그러던 와중 올 4월말 아랫 집 진짜 주인에게 전화한통을 받습니다. 

내용인즉슨 우리집 보일러가 물이 새서 아랫집천장에 물이 새니, 공사를 해야한다. 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통화를 한후 저희집을 찾아온 아랫집 주인에게 공사 이야기를 한후 이제까지 

겪었던 히스토리를 다 이야기하며 주의 좀 부탁드렸습니다. 


그러자 아랫집 주인이 하는말이 여자둘 자매가 지내는데, 대체 뭐하는애들인지 본인도 모르겠다. 

집들어가보니 친군지 뭔지 한사람은 저기서 자빠져 자고있고 

한사람은 저기서 자빠져 자고있고 방구석에는 정리안된 술병돌아다니고, 어지럽다고 하더군요. 

집주인 본인이 강력하게 말하겠지만 정작 거주하는 여자들 본인들은

시끄럽게 한적없다고 동동구르며 오히려 억울해했다고 아랫집주인이 전해주더군요. 

 

네... 정말 이쯤되니 어지럽더라고요.


공사 일정때문에 공사팀이 본인 집을 몇번왔다갔다, 공사일정잡는데만 2주, 공사는 아침 8시 시작. 

이런 내용은 분명히 아랫집 여자들도 알고있었을겁니다.

하지만 아침8시에 공사해야되는 그날새벽에도 술취한 여자들의 소음이 제 잠을 깨우더군요. 

정말 왜 살인을 저지르는지 온몸으로 느꼈습니다.

(공사도 예정보다 길어져서 공사기간동안 모텔에서 투숙 스트레스 UP)


그리고 글을 쓰는 오늘 바로 전 지금 일과,운동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귀가길, 통로에 시끄러운 소음이 울려퍼집니다. 

딱봐도 5인이상의 목소리.

집으로 들어가면서 본능적으로 오늘 먼가 일이 터지겟구나 싶더군요.


술먹으면서 담배도 쳐펴야되는지 창문은 다열어놓고 떠들어 제끼는데, 도저히 참을수없는 감정이 밀려옵니다. 

그 와중에 발망치소리+개짖는소리에 뚜껑이 열려서 현관문을 나섰습니다. 

5층에서 녹음을떠도 선명하게 들리는 4층의고성방가소리, 혼자가면 우기고 거짓말할게 뻔하기에 

2층에 거주하시는 주민회장 입회하에 가보려고했으나 이런... 연락도 받지않고 방문을 해도 깜깜무소식, 


결국 혼자서 그집 현관문앞에 섭니다. 

혀꼬여서 불륨조절 1도안되는 남녀의 목소리, 최소 5명이상인걸 확인하고 문을 두드립니다.

문열자마자 남자들 목소리는 쏙 사라지고 방구석에 쥐새기처럼 쳐박혀서 여자들만 현관에 4명 나와있습니다. 


물어보지도않았는데 남자없어요~여자만있어요. 드립시전. (남자목소리 다 듣고 녹음 뜨면서 찾아간건데 습관적 거짓말)


이 와중에 저쪽 무리에도 술취한 정도가 각각 다른건지, 아랫집 여자친구는 죄송하다, 주의하겠다 하는데 


거주하는 문제의 그 여자는 오히려 눈을 위아래로 흝어보면서 죽일듯이 쳐다보더라구요 

(왜 놀고있는데 방해질이야라는 눈빛) 


그러면서 오히려 저에게 뭐라고하는 모습을 보니 열이뻗쳐서 바로 올라오면서 5인이상 집합금지 전화 신고를했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아까 사과하던 그 친구는 따라올라와서 제발 신고하지말아달라고 하더군요.


바로 됫고~ 시전후 집에 들어와서 신고팀과 통화를 합니다.


담당자왈: 가정집 신고는 사실상 저희가 해드릴게 없... 


네? 그럼 신고하라는 규정은 대체 왜 만든겁니까?


가정집에서 문을 안열어주면 저희가 행정 진행할수있는게 없습니다.


그럼 신고받고도 아무것도 안하시겟다구요?


지금 저희 팀이 다른동에 먼저 들어온 사건있는데 이거 해결후 가보든가 하겟습니다.


통화를 끝마치고 저번경찰에게 신고했을때 받은 드러운기분이 다시금 올라오더군요. 


그래도 혹시 늦게라도 올지 모르니, 밑에 6인들 빤스런 수작 부릴까 현관문을 열어놓고 있던와중에, 

먼가를 감지하고 나가봤는데 


밑에집 여자, 친구들 빤스런시켜서 4명 만들어 숫자 맞춘다음에 시치미 땔 수작질 할 생각으로  

본인이 망보려고 소리 안나게 몰래 맨발로 기어올라오다가 우리집 현관 계단앞에서 저랑 딱마주칩니다 ㅋㅋ


거기서 머하세요? 왜요? 왜올라왔는데요?


술취해서 횡설수설 주저리주저리~ 잠깐 바람쐬러 나왔는데 4층인지 알았는데 5층이었네요~ 

아무말 대잔치. 진짜 꼴깝을 떨더군요. 

지딴에는 막 억울한척 침착한척 술취해서 연기톤으로 아무말이나 막하는데, 내용이 뭔 말도안되는 헛소리뿐입니다.


한마디로 그쪽말 정리하자면 맨날노는거 아니니 나보고 이해해달라? 

예민하게 굴지말고 잘좀살아보자? 이딴 내용입니다 ㅎㅎ


개소리를 논리적인척 침착한적 떠드는꼴을 보고있으니 저도 모르게 마음속에서 한마디가 툭 튀어나옵니다. 

생긴대로 논다 진짜.. (외모비하 죄송합니다) 


그 말한마디에 그 여자는 폭주를 하기시작하였고, 시끄러워도 이해해달라고 하던 연기톤과 다르게 

박이 깨지는 목소리로 니는 얼마나 잘생겼는데 ㅋ 키도 평균도 안되는게~ (본인키 신검179;)로 

 

시작을해서 시발롬아 쳐바 쳐바 쌍욕을 하면서 머리통을 가슴쪽으로 밀치기 시작합니다.


아까 사과하던 친구도 갑자기 사과하면서 굽신거렸던게 뒤늦게 열이받았는지 

따라올라와서 진상부리는 지 친구 편을 들고있더군요. 


그 아줌마가 보기엔 제가 여자는 절대치지않을 매우 정상인 관상으로 보였나봅니다. 

머리통을 제 가슴팍에 대면서 계단 4개를 밀고올라와서는 문열린 저희집 현관까지 밀고 들어오더군요.

 

심지어 ㅋㅋ지 친구보고 이새끼 곧 나때릴거같으니까 카메라 가지고와 찍어찍어 ㅇㅈㄹ하는데 어의가 없다. 라는말로는 

표현이 너무나도 부족한 감정을 느꼇습니다.


죽탱이를 돌려?말어?돌려?말어? 그짧은시간에 몇천번을 머릿속에서 핑퐁했는지 모르겟습니다. 

쥐새기처럼 숨어있던 남자놈들도 뒤늦게 기어올라와서 쳐다보는척 하더군요.


(이와중에 아랫집 무리들 모든 순간순간 상황마다 노마스크 시전)


현관까지 밀렸을때 전화기를 꺼내들어, 주거침입으로112에 신고를하자 전부 썰물처럼 내려가더군요.


곧 경찰분들이 와서 저에게 다시한번 이야기를 듣고 아랫집을 내려갑니다.


문열리자마자 안녕하세요~^^ 바로 소름돋는 연기자톤 또 한번 빙의 해서 

저희는 저희끼리 시끄럽게한적없고 조용히 했는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시전하더군요. 


심지어 맞장구치던 쥐새기처럼 숨어있던 남자새기들중에 한놈은 저사람 이야기만 듣고 이러시는거자나요~ 

저희는 조용히했는데 와서 괜히 개지랄을 떨더라구요 뚫린입이라고 내뱉고있는데 그 이야기 들리자마자 내려가서

금방 지랄이라고 한놈 누구냐 너야?너야? 해도 둘다 입꾹쳐닫더군요. 뭐하는 놈들인지 진짜...


경찰분들이 해줄수있는건 뭐 예상했지만서도 벌금 먹일수있으니 조용히하라고 이야기만하고 

다시 올라와서는 위로해주시더군요.


이럴땐 찾아가지마시고, 녹음보다 동영상으로 증거를 남긴후 고소하시는게 최선이라고, 

절대 찾아가지마시고 경찰서로 연락주시면 

본인이 와보겠다고 위로차 해주시는 그 경찰관님은 그때그순간 말뿐인건 알아도 그 와중에는 참 고맙게 느껴지더라구요. 


같이 온 경찰분은 좀 귀찮아하는게 얼굴에 보였는데, 경험으로 봤을때 이런건들은 

대부분의 경찰분들이 상당히 귀찮아하는듯합니다. 


지옥의 층간 소음도 층간소음이지만, 실효성도없는 5인 집합 모임신고 제도, 

이런거 행정적으로 처리도 할수없으면서 보여주기식으로 내놓기만하니

코로나가 잡힐래야 잡힐수가 없겠구나 싶은생각도 들더라구요.


이런식의 구조면 멀쩡한 사람도 범죄자 되는거 한순간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정말 그 마음의 고비를 몇번이나 부여잡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많이 어린시절에 제게 이런일이 일어났다면 좋지못한 판단을 했을거같습니다. 

아니 오늘 한 판단도 사실 좋은 판단이었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평범한 개인이 합법적인 테두리안에서 얼마나 무력하게 느껴지는지 느낄수있는 하루였습니다.



※ 요약 정리



작년 여름 후반 이사 -> 

->

이사하자마자 시작된 여자들의 시간가리지않는 박깨지는 비명,각종소음 +짖음 전혀관리안되는 개 소음 


-> 5인이상 집합 금지 시기에도 5인이상 남녀모여서 밤부터 새벽까지 소음생성 

  (한바탕 소음생성후 자리 정리차 새벽에 진동 청소기 돌리는 탁월함)


-> 거듭된 항의에도 초반 사과후 적방하장 태도로 계속 문제행동 지속됨 


->그러던 와중에 가해자들 천장에 물이새서 본인집에 2주이상 집 공사로 인한 물리적 스트레스까지 생기는일이있었으나 

   공사 당일 새벽조차도 술취한 고성방가로 배려1도없이 아침 8시 공사 진행하는 당일날까지 수면을 방해함.

   (가해자들집이나 본인이나 집주인이 아닌 거주자 입장)


->본인 관찰경험+ 아랫집 원 집주인 증언을 모아보면, 거주지겸 영화 박화영 아지트처럼 이용하고 있는걸로 보임.


->6월2일에서 6월3일 넘어가는 밤새벽, 여전히 5인이상 집합금지가 법령으로 시행되고있지만 6명이상 남녀모여서 

   고성방가, 발망치,개짓는소리 콜라보 시전, 찾아가보니 남자들은 방구석에 숨어있고 

   여자들만 있다고 구라치면서 적반하장. 말 안통해서 5인 집합금지 신고실행. 하지만 대한민국 업무담당팀 끝내 오지않음. 

   

   하지만 본인들이 신고당한걸 안 가해자들은 신고팀이 올걸 대비해, 

   2명을 빤스런 시키려고 쥐새기처럼 맨발로 작성자본인 집앞 계단까지 올라왔다가 문앞에서 딱걸림. 

   그 후 에라모르겠다 적반하장 칠테면 쳐바 막장시전, (아랫집 무리들 모든 순간마다 노마스크시전)

   

   주거침입으로 경찰에 재 신고. 경찰앞에서 연기 시전, 피해자 가해자 만들어버리는 광경 목격. 경찰 말로만 주의주고 끝. 




(모든 정황 녹음과 문자 내역 있는 상황입니다. 밑에집 여자 거품물고 욕하는것도 분명 녹음 떠놨는데 어플 문제인지, 

그인간이 머리로 밀쳐서 폰 버튼이 눌려졌는지, 거품물고 욕하며 진상부린것만 딱 녹음이 안되있네요. 

원통합니다. 물론 고성방가 소음은 녹음되있는 상태입니다.)



글을 쓰는 지금도 잘 가라앉지않고 많이 답답하네요. 


뾰족한 답은 없겠지만 법을 잘아시는분들이나 비슷한 상황을 겪으신 형님들 계시면 한마디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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