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10시50분이후쯤 마을에서 오지호랑 이다혜가 경비를 피해서 따로 움직일때 이다혜에게 포졸들이 붙어서 쫒기다가 어떤 여자 암살자기 포졸들을 죽이고 이다혜를 죽이려고 할때 오지호가 구해주고 이다혜가 후덜덜 떨고있을때 오지호가 "눈을감고 가장 소중한사람 이름 10번만 외치십시오 그러면 마음이 안정될 것입니다." 라고 했을때 우리아빠 왈 . . . . . . . . .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재미없나요;; 전 개인적으로 5초후 빵터졌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