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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66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일의오크
추천 : 39
조회수 : 2101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1/07/11 18:55:22
길냥이 한마리가 3일전에 스리 슬쩌억~ 집에 들어와어요..
주택인데 더워서 창문을 열고 자거든여 ;;
아직 새끼인것 같아서 5개월?정도.. 된장국 건더기만 건져서 멸치랑감자가튼거 주니깐 먹드라고요.;
배가 고팟는가.
오늘은 나 자고 있는데 몸부림 치다보니 날카로운 냐용 소리가 들리드라고요...
나도 놀라 자빠지고 지도 놀라 자빠지고;;ㅋ
이쯤되니;;;;;흑마법사로서 외로움따윈 안느끼지만; 그저 한번 내옆에 뉘이고 재우고 싶네요 -_-ㅋ
흑심이잇거나 뭐 어떠케 해볼란 심사따윈 없..업습니다..;;
근데 문제는 엄마아빠가 ㅋ영 냥이 이런거 키우는거 조아라하지 않아서요;;ㅋ
이글 벳슷흣 보내주면 ㅋ 요걸로 엄마 꼬셔서 한번 키워볼라고요 ㅋ 이케 많은 사람들이 냥이를 구제 해달라고 추천한다고;;ㅋㅋㅋ(새로운추천구걸형..ㅎㅎ)
벳슷흣 가면 냥이두 인증하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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